정월 대보름, 잉커우 바위취안 훙치 장터는 짙은 명절 분위기로 가득 찼다. 한 겨울 추위에 완전무장 차림을 한 사람들이 야외 수공예품 제작 구역에 모여 들어 등롱 제작에 한창이다. 얼굴에는 유쾌한 미소가 가득했고 화려한 컬러의 수공예 등롱들은 이 차가운 겨울날을 따뜻하게 녹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