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무한을 지원하는 의료팀 팀원들이 심양 도선공항에서 선서하고 있다. 이날 료녕성위생건강위원회는 115명의 의무일군을 파견하여 무한과 양양을 지원했다. 이 의료팀은 중국의과대학부속 성경병원을 주체로 설립됐는데 그중 32명이 무한으로 가고 이외 83명은 료녕성의 호북성 양양을 맞춤지원하는 첫번째 의료팀 성원들이다(신화사 기자 양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