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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 30명 선수단 삼아 출전
  • 发布日期:2024-12-3 10:56:18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11 22, 12회 전국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가 해남성 삼아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료녕 대표단은 240명으로 구성됐으며 그중 우리 시 선수와 코치 30명이 포함됐다.


단동 대표단은 주로 단동시 민족가무극장과 단동시민족학교 등 성급 소수민족 전통체육 프로젝트 기지 출신으로, 료녕성을 대표해 종합 종목 공연 3개 부문에 참가했다.


개막식에서 료녕 대표단 38명의 공연팀은 30초 동안의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멋진 볼거리를 제공했다. 배우들은 산과 바다를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파란색 리본을 흔들며 바다의 물결을 표현했으며 진주 구슬을 든 소녀들이 민족 화합의 꽃으로 둘러싸여 산과 바다를 넘어 활기차게 무대를 누비며산해유정, 천료지녕이라는 문화 관광 의미를 표현했다.


그네 경기는 단동의 강점 종목이며 단동 선수들은 55kg 이상 및 55kg 이하 개인 종, 2인 종, 개인 고도, 2인 고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