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송환 환영식이 28일 선양(瀋陽)시 타오셴(桃仙) 국제공항에서 거행된 가운데 지원군 열사 유해를 수송하는 공군 특별기가 ‘수문(水門)’을 통과하고 있다.
[신화망 선양 11월29일] 이날 제11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가 귀국했다.
28일 제11차 재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가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