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 지원군 공원의 수삼나무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점차 붉게 물들면서 공원에 “화려한 외투”를 입혔다. 많은 시민들이 공원을 거닐며 수삼나무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 사진을 찍는 등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