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1월6일] 늦가을, 베이징 오탑사(五塔寺)의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5일 촬영한 베이징 오탑사 풍경. 2024.11.5
5일 베이징 오탑사(五塔寺)를 찾은 관광객.
늦가을, 베이징 오탑사의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1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