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동항시 대양하 량안의 논. (료녕일보 특약 기자 려문정 촬영)
단동 동항시에서는 벼가 곧 완숙기에 접어들어 풍년이 들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동항시의 벼 재배 면적은 약 65만무에 달하고 기계 이앙률과 기계 수확률은 성의 선두를 차지하여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 증대를 위한 견고한 토대를 마련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