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오전, 진안구 구련성진 전체직원들은 전염병 예방통제 최전선에서 굳게 지켰다. 사진은 요구촌 길목에서, 진촌 간부들이 출입인원에 대해 엄격한 등록과 체온을 측정하는 장면이다. (기자 류해동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