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12시, 금어기가 본격적으로 끝났다. 단동 동항시 서남항로에서는 1700여 척의 어선이 거침없이 바다를 향해 출항했다. 동항시 연안 각 부두에서는 실로 웅장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이날 총 2300여 척의 어선이 조업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