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4-7-4 10:34:50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잔디 캠핑, 바비큐 미식, 트렌드 시장, 어린이 오락, 야외 영화... 올 여름, 단동 신구의 "캠핑 문화"와 "캠핑 경제"가 뜨겁다. 단동변경경제합작구는 관광열기를 빌어 신구의 풍부한 문화 려행 자원에 립각해 소비의 새로운 이슈를 힘써 육성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토요일 밤, 화려한 불빛이 켜지자 신구에 위치한 한 캠핑장은 시민들로 붐볐다. 로점주들은 열정적으로 손님들을 맞이했다. “매우 활기차네요. 어제 여기서 캠핑 문화제가 있다고 해서 가족과 친구들을 데리고 왔어요. 정말 괜찮네요.” 관전에서 온 붕씨가 말했다.
캠핑장에 들어서자 "단동"이라는 글자가 적힌 핑크색 대형 풍선이 기자의 눈에 들어왔다. 캠핑장에는 15개의 다양한 텐트가 있으며 안에는 휴식용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소개에 따르면 캠핑장의 부지면적은 1만 평방미터이며 특색 간식, 커피바, 사진 촬영, 민속 예술, 문화 창작이 일체화되어 있어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등대산공원 캠핑장은 주로 가족들이 텐트를 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다. “여기는 경치가 좋아서 오랜 친구들과 약속을 해서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 체험을 하러 왔어요.” 곧 여기서 캠핑을 할 시민 왕씨가 느긋하게 말했다.
"캠핑 경제"와 "야간 경제"는 도시 경제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서 도시의 내포를 풍부하게 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며 도시의 종합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신구를 찾고 신구의 야간 문화를 체험하기를 기대해 본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