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28일] 한여름이 되면서 간쑤성 하서주랑(河西走廊)의 중간, 치롄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산단(山丹)마장은 풀들이 뒤엉켜 초록 융단을 깔아놓은 듯하고, 초원 위에서는 말들이 뛰어다니거나 한가롭게 먹이를 찾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