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시민들 민속문화의 매력에 한껏 빠져
  • 发布日期:2020-1-20 14:30:08
  • 发布人:단동신문넷

1월 19일, 진흥구 도철이구역사회 주민들이 기뻐하며 기자에게 도서무료열람권이 들어있는 빨간 봉투를 내보였다. 이날 주민들은 "쥐해맞이”민속문화현장에서사탕만들기, 설맞이주련쓰기, 창화(窗花, 중국민간전지예술의 일종) 자르기, 민속지식맞추기, 민속양걸춤 등 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했다.  (기자 송영곤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