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中 헤이룽장성 댜오수이러우폭포 장관

[신화망 무단장 6월13일] 최근 강우량과 무단장(牡丹江) 상류의 물 유입량의 증가로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시에 위치한 징포후(鏡泊湖)관광지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관광지 내 댜오수이러우(吊水樓)폭포가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댜오수이러우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6.12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 댜오수이러우(吊水樓)폭포 주변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을 12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최근 강우량과 무단장 상류의 물 유입량의 증가로 무단장시 징포후(鏡泊湖)관광지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관광지 내 댜오수이러우폭포가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6.12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 댜오수이러우(吊水樓)폭포 주변을 구경하는 관광객들을 12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