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빈강로에 위치한 한 버스 정류장이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정류장은 단동버스그룹이 만든 테마 버스 정류장으로, 시민들이 특별한 날 차를 기다리는 동안 랑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