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음력 4월 초이튿날, 대조가 찾아왔다. 오전 10시쯤 단동시 압록강 수위가 압록강공원 도로면에 가까워지면서 소량의 강물이 공원의 낮은 곳으로 밀려 올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조수를 관람하고 사진을 찍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