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련휴, 단동 방문객 309.93명
- 发布日期:2024-5-20 10:52:14
- 发布人:단동시융매체센터
5월 6일, 시문화관광방송국에 따르면 "5·1" 련휴 기간 단동시는 총 309.93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해 전년 대비 198.58% 증가했으며, 관광 총수입은 27.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9.88% 증가했다.
4월 15일부터 단동시는 54차례의 문화 체육 관광 행사를 개최했다. 시문화관광방송국은 "음화단동, 취미오월" 문화혜민 공연 시리즈 행사를 기획하고 련휴 기간 5회의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봉황산 풍경 명승지의 "봉황성사"와 청산구 대형 만주 악무 "팔기산수요" 등 특색 있는 공연은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5·1" 련휴 기간 압록강변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압록강단교에서는 총 10.25만명, 호산장성에서는 3. 56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해 주변 숙박, 료식, 소상품 판매를 크게 촉진했다. 진흥구 안동 옛거리는 29만명의 관광객을 맞이해 매일 인기 “폭발”이다. 관전 하구는 복숭아꽃 구경 시즌을 맞아 하루 평균 3만여명의 관광객을 맞이했으며 하구 단교 경구는 하루 최대 8000여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