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4일, 구이저우성 리보(荔波)현에서 관광객들이 매화를 구경하고 있다. 이날, 2020 제15회 매화의 계절이 구이저우성 리보(荔波)현의 드넓은 매화 들판(넓은 지역에 걸쳐 매화나무가 자라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메이위안(梅原)이라고 부름)에서 개막했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활짝 핀 매화를 감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원빈(楊文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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