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16일]화창한 봄을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상춘객들이 꽃을 감상하며 봄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지난 12일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盤水)시 우멍(烏蒙)대초원 관광지에 활짝 핀 진달래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4.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