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22일] 겨우내 얼어붙었던 강물이 흐르고 봄을 알리는 새소리가 울려 퍼지며 꽃들이 만발하고 새싹이 움트는 등 중국 각지에서 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시 후이저우(徽州)구의 한 차밭에서 봄 풍경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지난 19일 드론에 담았다. 2024.3.2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