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환경미화원들은 지원군공원과 압록강공원에 총 18만개 화분을 심었다. 따뜻한 자홍색과 청신하고 은은한 백록색이 어우러진 화분은 초겨울 도시에 생기와 활력을 더해줬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