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3-11-16 11:56:33
- 发布人:료녕신문
올해 1~3분기, 성내 착공 억원이상 교통운수 항목은 67개로 총 436억원이 투자됐는바 각각 올 한해 목표의 104.7%, 82.3%를 완성했다.
대형 항목은 교통운수업계가 고품질발전하는 담체다. 료녕은 본계-환인 등 5갈래 고속도로 추가 건설 항목을 가속화하는 데 주력해 발어권 항구체화 완화(疏港) 고속도로, 안산-대안 고속도로가 각각 올해 6월말, 9월말에 착공됐고 부신-내만기 고속도로가 9월말에 개통됐다. 심백고속철과 심양-단동 철도 이전 항목이 신속히 추진되였고 장흥도 북안 작업구역 통용 정박지 등 14개 항구 항목이 모두 착공되였다. 료양시 종합려객운수허브 공정 등 16개 허브역전 공정이 전면 건설되였고 대련북역 종합려객운수허브가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흑산-대안, 금주 항구체화 완화 도로(疏港路)는 타당성 연구, 초보적 설계를 마쳤고 올해 년말전에 착공할 예정이다. 단동 흥변 연강로는 이미 공사를 시작했다. 대련 장해대교 항목의 제안서는 이미 승인을 받았고 심양도시권 순환선 등 5개 고속도로 항목이 방안 론증에 들어갔다. <료녕연해항구 배치계획>과 <대련항 총체계획>은 국가, 성 관련부문의 련합심사를 통과했다.
교통운수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산업·공급사슬의 중요한 기반이다. 올해이래 료녕은 물류의 원활한 통행보장사업을 고도로 중시했는바 식량, 석탄 등 중점물자의 운송 보장을 틀어쥐고 운송 능력 련결과 공급수요의 총괄을 강화했다. 1~3분기 전 성 항구는 4,370만톤 식량과 4,700만톤 석탄을 운송했고 중국-유럽 화물렬차는 동기 대비 15.3% 증가한 680편이 운행됐으며 컨테이너 물동량은 동기 대비 15.7% 증가한 920만TEU로 성장률이 전국 연해 성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컨테이너 해상·철도 복합운송량은 동기 대비 4.2% 증가한 108만TEU로 전체 물동량의 11.7%를 차지해 전국 선두를 유지했다.
친환경 스마트 교통건설 추진 방면, 올해 전 3분기 료녕은 로후 디젤 화물차를 3.7만대 처리했고 5.7만대 운행차량을 심사했으며 새로운 준입차량 표준 도달률 100%를 실현했다. 순수전기뻐스 470대, 충전장치 513개가 새로 추가되였다. 교통운수구조를 지속적으로 조정해 34개 대형 광공업 기업의 친환경 운수 비중은 87.4%로 중앙 생태 환경 보호 검사 정돈개혁 목표보다 7.4%포인트 높았다.
또한 료녕은 기업을 도와 중앙자금의 지원을 적극 쟁취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고속도로 ETC 시스템을 리용해 신용공여 화물운송기업이 통행료를 지불했으며 8,389개 기업의 신용공여 금액이 5억원에 달했다. 차별화 료금정책을 도입해 기업에 혜택을 주었으며 192.4만대 차량의 1.3억원 통행료를 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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