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단동시군중예술관이 “군중문화경기병”을 조직해 동항시 북경자진 서타촌 신시대 문명실천광장에서 군중문화공익혜민공연을 가졌다.
50여명의 군중문화 자원봉사자들이 가무, 희곡, 사천극 등 10여개의 군중문예작품을 촌민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공연에 서타촌과 린근의 해응촌의 무용팀도 참가했다.
“군중문화경기병”은 기층에서 여러차례 문화활동을 가지며 지금은 우리 시의 유명한 군중문화 브랜드가 되였다.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