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30일] 중국 여러 자연 명소에 오색빛깔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붉게 물든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의 한 도시 공원을 29일 드론에 담았다. 2023.10.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