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성 대부분 지역의 논벼가 수확철을 맞이했다. 각 지역에서 우량품종을 선별 육성하고 과학적으로 논벼를 관리하는 등 조치를 실시해 벼 풍작은 이미 확실시되였다.
사진은 10월 14일, 고속렬차가 대련 장하시의 금빛 논밭을 가로지르는 장면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