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철령시 창도현 칠가자진에서 재배한 땅콩이 풍작을 거두어 분주히 수확중이다.
올해 칠가자진은 땅콩을 5.2만무 재배했다. 강수량과 일조량이 충족해 무당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6.5% 늘어난 450킬로그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10월 7일, 수확기가 밭에서 작업하고 있는 장면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