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3-9-21 11:48:57
- 发布人:료녕신문
일전 국무원판공청은 <전국 일체화 정무써비스플랫폼에 의거하여 정무써비스 효능제고 상시화 사업기제를 구축할 데 관한 의견>을 인쇄발부해 지속적으로 군중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고 기업에 혜택을 제공하며 써비스를 제공하는 등 방면으로 배치를 내렸다. 동시에 지방부문의 정무써비스 효능제고 관련 전형적 경험사례 57건을 정리하여 각 지역, 각 관련부문에서 참고하도록 했다. 료녕성 심양시의 '자료 한번만 제출' 개혁이 전형사례에 포함되였다.
심양시는 료녕성 '자료 한번만 제출' 개혁의 시범선행도시다. 최근년간 심양시경영환경건설국은 관련 부문 및 기술단체와 회동하여 부문간, 데이타간, 인간과 기계간, 도시지역간(城域间) 장벽을 없애는 데 주력했고 난제 해결의 정확한 돌파구를 모색해 일체화 정무써비스플랫폼으로 편리하고 사용감 좋은 스마트화 써비스를 기업과 군중들에게 제공했다.
현재까지 심양시는 시, 구 780개 정부직능을 최적화하고 2,304가지 신청자료에 대해 '한번만 제출' 혹은 제출 면제를 실행했는바 그 비중은 88.2%에 달했다. '즉시 심사처리', '도시권 일괄 처리' 등 7가지 종류의 1,058개 지능화 사례를 출시해 피신청사항 100% 온라인 처리가 가능해졌고 실제 처리률은 93.8%에 달했다. '주택공적금 인출'을 사례로 심양현대화도시권 각 도시의 공적금 주택구매자는 더이상 호적 제한을 받지 않고 호적증명서를 제공할 필요가 없으며 신청 즉시 공적금 타지 인출이 가능하다. 올해이래 심양시는 공적금 타지 인출 업무를 944건 처리했고 인출금액은 7,171.42만원에 달했다.
이를 기반으로 심양시는 자료정보의 '제출 면제' 수준을 대폭 제고하여 년말 전까지 90%의 신청자료에 대해 '한번만 제출' 혹은 제출 면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