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천저우 9월18일] 17일 비가 그친 후난(湖南)성 샤오둥(小東)강의 맑은 수면 위로 피어오른 아침 안개와 반사된 하늘의 구름이 어우러져 관광객들에게 그림과 같은 풍경을 선사했다.
이날 후난성 둥장후(東江湖) 관광지에서 자연을 감상하고 있는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3.9.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