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안 9월9일] 초가을로 접어들자 랴오닝(遼寧)성 타이안(臺安)현에 위치한 랴오허(遼河) 문화관광단지 내 꽃이 만개했다. 최근 수년간의 종합관리를 통해 이곳은 황사가 날리던 황무지에서 꽃바다로 변모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꽃구경을 위해 랴오허 문화관광단지를 찾고 있다.
7일 만개한 꽃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 2023.9.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