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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 고정자산 투자 등 증가세 유지
  • 发布日期:2023-9-5 11:05:47
  • 发布人:료녕신문

료녕성 1~7월 경제 운행상황 발표

 

8월 21일, 성통계국이 발표한 1~7월 전 성 경제 운행상황 데이타에 따르면 우리 성 규모이상 공업은 안정적으로 증가했고 고정자산 투자는 증가세를 유지했으며 시장 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재정수입이 비교적 빠르게 증가했다.

 

전 7개월, 전 성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그중 첨단기술 제조업 부가가치는 8.3% 증가했다. 업계 방면, 전 성 40개 공업종류 업계중 21개 업계의 부가가치가 동기 대비 증가했는바 식품, 자동차, 화학원료와 화학제품, 컴퓨터통신과 기타 전자설비, 계측기 제조업 부가가치는 모두 두자리수 증가를 실현했다. 주요제품 방면, 화학섬유 생산량이 동기 대비 94.6% 증가했고 자동차, 금속제련설비, 천연가스 생산량이 각각 42.1%, 26.9%, 21.5% 증가했다.

 

고정자산 투자는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그중 중앙항목 투자가 58.4% 증가했다. 3차 산업 방면, 제1산업, 제2산업 투자는 각각 0.4%, 13.8% 증가했다. 경제류형 방면, 국유, 집단 지주 투자가 동기 대비 46.3%, 96.9% 증가했다. 첨단기술산업 투자는 동기 대비 53.7% 증가했고 그중 첨단기술 제조업, 써비스업 투자가 각각 40.3%, 72.8% 증가했다. 이외 기반시설 투자는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건설항목 투자는 10.0%, 완성투자액은 18.9% 증가했다. 그중 억원이상 건설항목 투자는 13.1%, 완성투자액은 26.1% 증가했다.

 

전 성 사회소비품 총매출은 5,710.9억원으로 동기 대비 7.8% 증가했고 시장판매가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한도이상 단위 온라인 매출은 10.7% 증가했다. 신에너지 자동차 매출은 1.3배 증가했다.

 

재정수입 방면, 1~7월 전 성 일반 공공예산 수입은 1,749.2억원으로 동기 대비 12.2% 증가했고 그중 세수 수익은 1,203.7억원으로 16.5% 증가했다. 일반 공공예산 지출은 3,590.1억원으로 5.4% 증가했다. 금융 예금 및 대출은 안정적으로 증가했는바 7월말까지 전 성 금융기관(외자 포함) 인민페·외화 각종 예금잔액은 79,094.4억원으로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금융기관(외자 포함) 인민페·외화 각종 대출잔액은 55,923.7억원으로 3.6% 증가했다.

 

이외 소비자물가지수는 평온하게 상승했고 생산자물가지수는 하락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