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젠더 8월21일] 19일 저녁(현지시간)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싼두(三都) 어촌에서 칠석맞이 야간 관광 행사가 열렸다. 수상 결혼식 체험, 현지 음식 맛보기, 야외 영화 감상, 시골장터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싼두 어촌에서 칠석맞이 불꽃 공연이 펼쳐졌다. 2023.8.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