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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 공업경제 안정적 호전
  • 发布日期:2023-8-15 10:38:08
  • 发布人:료녕신문

일전 우리 성이 발표한 데이타에 따르면 상반기 전 성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5.3% 증가했으며 주요 경제지표는 안정적으로 호전되는 발전 추세를 보였다.

 

반금시에는 총투자 837억원의 정밀화공 및 원료 공정 항목이 건설을 다그치고 있고 장주기(长周期) 설비 구매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 해당 항목이 생산에 투입될시 신규 매출 1,000억원, 리윤총액 100억원 이상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는 료녕이 1조원급 석유화학 및 정밀화공 산업기지를 신속히 건설하는 데 강력한 지탱을 제공하게 된다.

 

항목 건설의 속도, 질, 효과가 제고되였다. 상반기 료녕성 고정자산투자는 동기 대비 5% 증가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1.2%포인트 높았다. 그중 중앙항목 완성투자는 62.9% 증가했다. 올해이래 료녕성은 적극적, 주동적으로 '중앙-지방 협력'을 매칭해 39개 중앙기업과 총투자 6,000억원 이상에 달하는 89개 항목을 체결해 락착시켰다. 건설항목 수량은 동기 대비 11.9% 증가한 10,540개에 달했고 중대항목이 투자 증가률을 12.9%포인트 끌어올렸다. 동시에 투자구조가 최적화되여 첨단기술산업 투자가 57.9% 증가했다.

 

과학기술성과의 현실 생산력 전환을 가속화했다. 료녕은 '능력우선', '흥료영재 계획', '프로젝트 인재 공동 유치' 과학기술계획을 실시해 성과전환 써비스체계를 부단히 보완했다. 상반기 료녕성은 고수준 인재대오를 151개 유치하고 성급 중간실험기지(中试基地)를 14개 신축했으며 기술계약 거래액은 동기 대비 49.8% 증가한 468억원을 달성했다.

 

산업 구조조정의 최적화 승급을 지속적으로 추동했다. 현재 료녕성 22개 중점산업 클러스터에는 국가급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 277개, 제조업 단일항목 선도기업 23개, 10억원 이상 대형 항목 143개가 집결되였다. 과학기술 혁신에 초점을 두고 료녕 고품질발전의 새 동력을 장대시켰다. 상반기 료녕 첨단기술 제조업 부가가치는 동기 대비 9.3% 증가해 전국 평균수준보다 7.6%포인트 높았다.

 

그동안 료녕성 민영경제는 상대적으로 취약했다. 이에 료녕성은 은행-기업 융자매칭 플랫폼을 적극 구축하고 중앙기업이 지방과 민영 기업을 이끌도록 격려했으며 일전에는 전국 유명 민영기업 료녕 전면진흥 새돌파 조력 고위급 회담을 개최해 민간투자가 중점령역 항목건설에 참여하는 데 더 많은 기회를 마련했다. 상반기 집적회로장비령역에서 료녕 민영기업의 영업수익은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성통계국 국장 전빙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안정적으로 호전중인 료녕성의 발전 추세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다. 각항 기업혜택 정책이 락착되고 항목 건설이 부단히 가속화됨에 따라 료녕경제는 효과적인 질 제고와 합리적인 량 증가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경제운행의 전반적인 호전 추세가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