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천궁 8월4일] 구이저우(貴州)성 천궁(岑鞏)현의 많은 지역에 연꽃이 만개했다. 연꽃이 핀 연못이 마을과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천궁현 커러우(客樓)진의 한 마을 풍경을 2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8.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