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 6개 마을 “전국 생태문화 마을”로 명명되여
- 发布日期:2019-12-19 13:27:45
- 发布人:료녕일보
기자는 12월 18일 성림초국에서 중국생태문화협회가 근일 132개의 마을을 “전국생태문화마을”로 수여한 문건을 하달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그가운데 우리 성의 6개 마을이 이 영예를 안았다. 현재 우리 성의 “전국생태문화마을”은 42개에 달한다.
올해 10월과 12월에 중국생태문화협회 전문가들은 2019년 “전국 생태문화촌”신고 상황에 대해 1차 심사와 2차 심사를 거친 후 최종 132개 마을을 “전국 생태문화촌”의 칭호를 수여했다. 금번 우리 성에서 “전국 생태문화촌”칭호를 받은 곳은 반진시 다와구 전가가도 대보자촌, 무순시 청원 만족자치현 구내전향광자구촌, 북표시 남팔가자향 홍촌촌, 료양시 궁장령구 홍목촌, 대련장하시 선인동진 영나하촌, 단동시 관전만족자치현 하로하조선족향 통강촌이다.
(기자 호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