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단동 신구 길상원 아파트 단지 언덕에 백로, 왜가리, 야로, 연못 왜가리 등 다양한 왜가리 수백 마리가 서식하고 있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적 아름다움을 감상할수 있다.
기자:류해동
편역:추윤 윤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