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자제 7월11일]여름이 되자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 국가삼림공원, 바오펑후(寶峰湖) 등 관광지가 '피서+관광', '음악+관광', '교육·연수+관광' 등 다양한 여름 관광 상품을 내놓으며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행객들이 10일 관광열차를 타고 장자제 국가삼림공원 스리화랑(十里畫廊)을 둘러보고 있다. 2023.7.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