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3-7-6 11:03:52
- 发布人:료녕신문
에너지, 써비스업, 국유기업 혼합소유제 개혁 등 령역에 총 341억원 투자
6월 28일,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동북 3성 1구가 심양시에서 동북지역 국유자본 국유기업 개혁 심화 현장추진회와 국유자본 중앙기업 동북전면진흥 조력 좌담회를 개최하는 동안, 심양시는 중앙기업과 심화협력매칭 계렬활동을 개최했다. 중대공정, 중대항목, 중점산업클러스터를 둘러싸고 심양시는 14개 중앙기업과 15개 협력항목 계약을 체결, 총 투자액은 341억원에 달했다.
계렬활동은 '중앙기업 료녕 입주, 진흥 공동 촉진'을 주제로 중앙-지방 협력발전이 더 넓은 령역, 더 높은 등급에서 성과를 거두어 심양 전면진흥 새돌파에 새 동력에너지를 추가하고 새 력량을 축적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국가석유천연가스관망그룹, 중국성통 등 15개 중앙기업그룹, 39개 각급 자회사 책임자들이 좌담교류, 고찰 조사연구, 항목 계약 체결 등 다양한 형식으로 료녕을 료해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15개 협력항목에는 에너지, 써비스업, 국유기업 혼합소유제 개혁, 공업, 의료건강, 기반시설, 농업 등 령역이 포함되였다. 그중 총투자 100억원의 심양 신형건축재료산업 련합 개편 항목, 총투자 50억원의 심북신구 분포식 태양광 발전 항목, 총투자 30억원의 심양 현대농업 및 문화상업관광 융합발전 항목, 총투자 25억원의 심양 국유기업인 중성그룹, 심북수도(沈北水务)와 중앙기업의 혼합소유제 개혁 항목 등이 포함되였다. 심양시는 중앙-지방 협력항목군을 동시에 계획했는바 현재 계약조건을 구비한 중앙-지방 협력항목을 13개 비축하고 있으며 계약 락착 사업을 륙속 추진할 예정이다.
활동중 심양시는 항목협력과 산업융합을 둘러싸고 중앙기업그룹과 자회사 책임자들을 조직해 관련 구현, 중점기업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중국기계총원, 국가석유천연가스관망그룹, 중국성통 등 중앙기업 책임자들은 산업단지와 항목 현장을 찾 정밀주조 특색공업단지, 심양석유가스관도기술혁신센터, 중러경제무역협력산업단지 등 협력항목을 중점 추진했고 재심양 산업배치 진일보 강화, 중앙-지방 현대산업체계 공동 건설, 고수준 과학기술 자립자강, 동북진흥의 '높이뛰기팀' 역할을 잘하는 데 국유자본 중앙기업의 힘을 기여했다.
올해 들어 심양시는 중앙기업과 신에너지, 집적회로, 자동차, 항공, 첨단장비 등 전략적 신흥산업과 도시갱신, 기반시설 등 중점령역에 초점을 두고 48개 항목을 계약해 총 계약액은 3,000억원에 육박했으며 심양시가 '세편의 큰 문장' 구조조정을 잘하고 중점 산업사슬의 부족점을 보완하고 강화하며 도시기능 질을 제고하는 데 강력한 지탱을 형성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