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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자적 거닐며 즐기는 ‘햇빛의 도시’ 라싸
  • 发布日期:2023-6-29 10:47:09
  • 发布人:신화망

비 온 뒤 라싸시에 뜬 무지개.2023.6.15

라싸의 거리는 햇빛이 온 도시에 쏟아지고 아름다운 풍경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시짱자치구의 성도로 해발 약 3650m에 위치한 ‘햇빛의 도시’ 라싸(拉薩)는 독특한 고원 풍경과 민속, 풍토, 풍부한 역사∙문화 유산이 존재한다. 라싸는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동경하는 인증샷 명소로 부상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시짱자치구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1173만1900명, 관광 수입은 총 130억7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일몰 무렵의 라싸 경치.2023.6.15

라싸.2023.3.2

난산공원에서 촬영한 포탈라궁.2023.2.24

이른 아침의 포탈라궁.2023.6.7

관광객들이 포탈라궁 부근의 한 시짱식 디저트 가게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2023.6.15

관광객들이 문성공주 극장 앞에서 배우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6.6

관광객들이 포탈라궁 광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6.15

짱족 전통의상을 입은 관광객들이 바궈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6.13

일몰 무렵의 포탈라 궁전.2023.6.7

관광객들이 포탈라궁 광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6.13

관광객들이 포탈라궁 광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3.6.6

바궈제 인근의 한 식당 옥상에서 열린 청혼식.2023.6.7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