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동북 유일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시범도시로
- 发布日期:2023-5-16 10:41:15
- 发布人:료녕신문
일전 세관총서 등 6개 국가 부처는 새 라운드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전문행동을 가동한 동시에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시범도시 리스트를 공포했다. 대련시가 동북지구에서 유일하게 해당 리스트에 들었다.
이는 대련시가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조치를 우선 시범 실시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앞서 대련은 일련의 크로스보더 무역 편리화 조치와 편민조치를 출범해 30여개 제도 혁신경험을 전 성에 보급했다.
그중 ‘보세혼광(保税混矿)’ 감독혁신, 입경 식량검역 전 과정 감독관리, 수출입상품 스마트 신고 인도 써비스 등 3가지 혁신조치는 국무원 자유무역구 개혁시범경험에 입선되였다.
대련시정부 통상구판공실 유관 책임자에 의하면 대련은 올해 통상구 써비스 기능분포, 통상구 운행상황, 통상구 정보화 건설, 통상구 기초시설 편리화 조건 등에 대한 재분석, 재연구로 통상구 운행기제, ‘스마트통상구’ 건설, 국제무역 ‘단일창구’ 특색기능 건설, 통상구 전체 써비스 효능, 시장주체 만족도 등 중점령역에서 새돌파를 실현할 예정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