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3-3-21 10:47:12
- 发布人:료녕신문
일전 성시장감독관리국은 자영업자 발전을 지원하는 8가지 사업조치를 출범했다. 당건설의 시범 인솔작용 발휘, 지원정책의 락착 실행 추진, 분형분류 육성으로 부축 전개, 써비스시스템 건설 보완, 합법적 권익보호 강화, 편리하고 효과적인 진입허가 써비스 제공, 지정목표 추적 감측 전개 등 조치다.
우리 성은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강도를 강화한다. 올해 전 성은 당건설 련계점의 교량 뉴대작용을 발휘하여 소통루트를 원활히 한다. 자영업자의 발전을 촉진하는 련석회의제도를 건립, 완선화해 집세, 취직, 사회보험, 금융 등 방면 지원정책의 락착 실행을 추진한다. 자영업자의 분형분류 육성사업을 전개하여 ‘생존형', ‘성장형', ‘발전형'과 ‘명특우신(名特优新)' 자영업자 명록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해 차별화되고 목표성이 있는 써비스를 지원한다. 유명 가게와 ‘왕홍' 점포를 육성하고 민속관광, 지방 특산물 판매, 특색 료식써비스 등 령역의 경영 모델을 만들며 ‘로장인', ‘로예술인'을 발굴, 양성한다.
자영업자의 비즈니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한다. 자영업자 써비스소를 설립하여 경영발전중에서 부딪친 문제와 곤난을 해결해준다. 질량기반시설 ‘원스톱'써비스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자영업자를 ‘계량써비스 중소기업행' 활동범위에 포함시킨다. 자영업자가 경영자로 변경 등록하는 데 편리하고 고효률적인 써비스를 제공해주기 위해 전자화 등록 핸드폰APP을 개발하여 자영업자 등록업무의 ‘휴대폰 처리'를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