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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녕성 단동시: 딸기를 "매개물"로 세계와 련결
  • 发布日期:2023-3-9 11:12:12
  • 发布人:단동발포


2023 2 24, "딸기를 '매개물' 세계와 련결하는" 중국(동항)딸기 브랜드 개발 포럼 동항딸기 북경발표회가 중국대주점에서 있었다. 농업농촌부, 국제원예학회 딸기재배관리위원회 관계자, 스페인, 이탈리아, 폴란드, 헝가리, 터키, 말레이시아 다른 나라의 인사들이 발표회에 초청되여 참석하였다. 신화통신, 인민일보, 농민일보, 광명일보, 경제일보 주요 언론매체들이 행사를 보도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동동항 시당위원회, 시정부 주최로 열렸으며, 국제화의 개방 창구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항딸기의 독특한 매력을 충분히 전시하여 동항딸기를 세계 각지 공급채널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여 국제시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한데 있다.



동항은 딸기 생산의 황금지대에 위치하여 딸기 맛이 풍부하고 품질이 좋다. 약 100년의 발전을 거쳐 동항딸기 재배면적은 이미 20.1만무로, 년간 생산량이 31.6만톤에 달하며 브랜드가치가 77.5억 원을 돌파하여 국내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에 "동항딸기"는 국가농업브랜드정품 육성계획에 들어갔고, "동항딸기 창조적 마케팅모델"은 농업농촌부의 농업브랜드 창조적 발전 전형사례로 선정되였으며, "동항딸기문화축제"는 전국 100개의 수확절 특색행사로 선정되여 "중국딸기 제1현"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발산하고 있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