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성 단동시: 록색저탄소순환산업단지 건설 가속화

• 发布日期：2023-3-2 11:41:46
• 发布人：단동발포

그림 1은 광재처리장비 설치가 완료되였다. 

그림 2는 지게차로 광재원료를 운반하고있다. 

그림 3은 작업자들이 장비검사를 강화하고있다. (사진: 송영근)

2월 21일, 기자는 단동시 진안구 동흥진에 위치한 료녕단동곡우위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의 신축 년간 처리량 50만톤의 광재종합리용 프로젝트 건설현장에서 장비플랫폼, 도로경화 등 기반시설이 이미 완료되였음을 확인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6천만원의 투자를 계획하고있으며 주요목적은 쓰레기장에서 처리된 광재폐기물을 기술적 수단을 통해 리용가능한 재료로 변환시키는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4월에 가동되면 동흥진 전체에서 생성되는 광재종합리용률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진안구는 프로젝트 건설의 관건을 틀어쥐여 산업집결과 지리적 위치의 리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토지, 공장 등 유휴자원을 활성화하여 하류기업을 공업단지에 유치해 프로젝트의 조기 개시, 신속한 건설, 빠른 효과 도달을 촉진하고있다. 동흥진은 상해 전기쓰레기 소각발전 프로젝트 투자, 곡우환경보호과학기술 광재처리 프로젝트의 조만간 가동과 진안구에서 기울여 조성하는 록색저탄소순환공업단지가 봄을 맞게 됨에 따라 동흥진에 환경 재활용과 진내 산업순환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