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압록강의 소리” 실내음악회 제8차공연이 시로간부활동센터에서 진행되였다.
《엘리자베스 세레나데》,《량축》등의 경전음악이 시민들에게 우아한 음악의 매력을 느끼게 했다. (기자 장요/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