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녕 단동: 10 · 1 국경절기간 관광객 연인원 101.8만명 접대

• 发布日期：2022-10-18 12:23:28
• 发布人：단동발포

10월 9일, 단동시문화관광국텔리비죤방송국에 따르면 국경절 련휴기간 전시 관광시장은 안전적이고 평온하게 질서있게 운행되였는데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단동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연인원 101.8만명, 관광종합소득은 8.13억원이다.

통계에 따르면, 시민현지관광이 올해 국경절련휴 단동문화관광시장의 주요기조로 되였는데 단동주민 려행객수가 전체 관광객의 95% 이상을 차지, 홍색관광, 교외관광, 농촌관광이 관광객의 주요방식으로 되였다. 위대한 항미원조정신을 핵심으로 하는 홍색관광은 시민들의 큰 인기를 끌었는바 항미원조기념관은 연인원 5.19만명을 접대, 동기대비 8.1% 증가하였다. 천교구, 청산구, 봉황산 등 관광지도 관광객들의 환영을 받아 봉성시의 총관광객은 동기대비 35% 증가했고 관전만족자치현의 주요관광지 관광객은 동기대비 15.5% 증가했다. 온천과 휴양관광이 휴가기간 많은 "로인+어린이"가족들에 선호되였는데 동탕온천소진은 7.6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동기대비 65.2% 증가, 소득이 1,700만원으로 동기대비 23.6% 성장했다.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