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9-20 11:15:16
- 发布人:신화망
8일 점등식에서 ‘월시고향명’(月是故鄕明·고향의 달이 더 밝다)을 주제로 한 불꽃쇼가 펼쳐지고 있다.
8일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 저우좡(周莊)진에서 중추절 기념 ‘2022해협 양안(쿤산) 등불축제’ 점등식이 열렸다. 이번 등불축제는 내달 7일까지 저우좡진, 진시(錦溪)진 등 4개 지역에서 계속된다.[촬영/신화사 기자 양레이(楊磊)]
8일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 저우좡(周莊)진에서 중추절 기념 ‘2022해협 양안(쿤산) 등불축제’ 점등식이 열렸다. 이번 등불축제는 내달 7일까지 저우좡진, 진시(錦溪)진 등 4개 지역에서 계속된다.[촬영/신화사 기자 양레이(楊磊)]
8일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 저우좡(周莊)진에서 중추절 기념 ‘2022해협 양안(쿤산) 등불축제’ 점등식이 열렸다. 이번 등불축제는 내달 7일까지 저우좡진, 진시(錦溪)진 등 4개 지역에서 계속된다.[촬영/신화사 기자 양레이(楊磊)]
8일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 저우좡(周莊)진에서 중추절 기념 ‘2022해협 양안(쿤산) 등불축제’ 점등식이 열렸다. 이번 등불축제는 내달 7일까지 저우좡진, 진시(錦溪)진 등 4개 지역에서 계속된다.[촬영/신화사 기자 양레이(楊磊)]
8일 중국 장쑤(江蘇)성 쿤산(昆山)시 저우좡(周莊)진에서 중추절 기념 ‘2022해협 양안(쿤산) 등불축제’ 점등식이 열렸다. 이번 등불축제는 내달 7일까지 저우좡진, 진시(錦溪)진 등 4개 지역에서 계속된다.[촬영/신화사 기자 양레이(楊磊)]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