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8월15일] 13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나무 사이에 물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연일 고온 현상이 지속되자 쯔구이현은 스프링클러 등을 설치하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8.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