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아리 8월4일] 2일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아래의 마팡융춰(瑪旁雍錯). '신산(神山)'으로 불리는 강런보치펑(岡仁波齊峰)과 '성호(聖湖)'로 불리는 마팡융춰가 여름철을 맞아 생기가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2022.8.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