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거울처럼 하늘을 비춰주는 中 시짱의 마팡융춰
  • 发布日期:2022-8-15 15:21:02
  • 发布人:신화망

[신화망 아리 8월4일] 2일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아래의 마팡융춰(瑪旁雍錯). '신산(神山)'으로 불리는 강런보치펑(岡仁波齊峰)과 '성호(聖湖)'로 불리는 마팡융춰가 여름철을 맞아 생기가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2022.8.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