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쯔구이 7월18일]16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 싼샤주하이(三峽竹海)생태 경구(景區·관광지)에서 대나무 뗏목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들. 복날이 시작된 첫날 관광객들은 물놀이를 줄기며 더위를 식혔다. 2022.7.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