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시시(西溪) 습지에서 여행객들이 배에서 저장성 지방극인 월극(越劇) 음송(吟誦)을 감상하면서 갈대꽃을 구경하고 있다. 깊어 가는 가을, 저장 항저우 시시습지 국가공원의 갈대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