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2-6-23 12:33:34
- 发布人:료녕신문
6월 7일, 국가전력망 대련전기공급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회사는 적극적인 조치로 청정에너지 발전(发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사용자들이 더욱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게 했다. 지역 청정에너지 발전설비 용량 비중은 61.3%로 동북 1위, 전국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근년간 대련전기공급회사는 에너지안전의 새 전략을 락착하기 위해 루적 28.3억원을 투입하여 부대 전력망 건설에 사용했다. 세계 최대 액류에너지저장발전소, 동북 첫 원자력발전소, 북방 최대 해상풍력발전 등 프로젝트를 송전망에 순조롭게 접속시켰다. 선후로 동북 첫 선박용 고압륙상전력 프로젝트, 첫 태양광발전 에너지저장충전 일체화 충전소와 유일한 페기 풍력전기로 석탄 열공급 대체(弃风煤改电) 프로젝트를 건설했다. 지역 석탄 열공급 전기 전환, 전기차 충전소 등은 전 성에서 가장 큰 규모다.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430만톤 감소했는데 2.3억그루 나무를 심은 것에 해당한다.
‘탄소배출 정점•탄소중립(双碳)’ 목표를 락착하고 사용자들이 더욱 친환경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올해 대련전기공급회사는 에너지 인터넷을 신속히 건설하여 해상풍력발전, 륙상풍력발전, 개벌 태양광발전 및 장하현 태양광 발전 등 청정에너지를 무제약 송전을 실현한다. 해양도 풍력태양광발전저장충전을 일체화한 0탄소 시범구를 시범건설하여 대련 특색의 ‘록색전기경험’을 조성한다. 2025년에 이르러 대련지역의 청정에너지 발전설비 용량 비중은 80%에 도달된다. 충전소 업무처리 과정을 최적화하고 사용자들에게 차량 구입, 전원 련결, 충전소 설치 등 ‘원스톱’ 체험을 제공한다. 112개 전기자동차 충전소와 1.2만개 충전기를 배치하여 도시 ‘5킬로미터 충전 써비스권’을 조성한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