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성 궁이(鞏義)시 주린(竹林)진 창서우(長壽)산 단풍 경치 (11월2일 드론 촬영) 만추에 들어서면서 단풍이 절정을 이룬 허난성 궁이시 주린진 창서우산에 많은 단풍객들이 발걸음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다펑(馮大鵬)]
원문 출처: 신화사